계륜미1 백일염화(白日焰火:Black Coal, Thin Ice) '한낮에 펼쳐지는 불꽃놀이' 석탄을 가득 실은 트럭이 어디로 인가 향합니다. 석탄 더미 사이에는 조그만 자루가 보입니다. 석탄공장에 도착한 트럭 작업반장 이 작업을 하던 도중 자루를 발견하고는 모든 작업을 중단시킵니다. 자루 안에 든 것은 사람의 팔이었습니다. 곧이어 신분증과 피 묻은 옷가지 도 발견이 됩니다. 죽은 사람의 이름은 량스쥔 경찰이 수사를 하게 되었고 량스쥔 이 아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아내를 찾아갑니다 량즈쥔 의 아내는 세탁소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. 량즈쥔 의 아내에게 량즈쥔 의 부고 사실을 알리자 하염없이 울기만 하였습니다. 경찰은 량즈쥔 의 주변을 조사하지만 원한을 질만한 것이 없는 조용한 사람이었습니다. 하지만 그의 신체는 토막이 난 채 15 곳의 석탄공장에서 발견이 되었습니다. .. 2022. 9. 4. 이전 1 다음